Tiny Night Inside 를 개발하며,
Steam 출시까지 이어지는 게임의 제작·배포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.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파일과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하며,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.
또한 게임을 실제 시장에 공개하고 플레이어의 반응을 접하면서, 단순히 **‘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’을 완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‘플레이어가 원하는 경험은 무엇인지, 시장에서 게임의 매력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’**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개발자의 관점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와 시장의 관점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